고도근시 라식 수술 가능할까? 각막 두께 기준부터 성공률
고도근시가 있는 사람도 라식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요? 시력이 너무 나쁘면 수술이 위험하다는 이야기에 망설이게 되지만, 모든 고도근시 환자가 수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. 정확한 조건만 충족하면, 고도근시도 라식 또는 대체 시력교정술을 통해 충분히 시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이 글에서는 고도근시 라식 수술 가능 여부부터, 각막 두께 기준, 수술 선택 가이드, 부작용 예방법, 실제 성공률까지 2025년 최신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 고도근시로 고민 중인 분이라면, 수술 가능성을 정확하게 판단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🔍고도근시 라식 수술 가능할까? 조건과 기준 총정리
고도근시는 일반적으로 -6.0디옵터 이상의 근시를 의미하며, -8.0D 이상이면 초고도근시로 분류됩니다. 시력교정 범위가 넓을수록 각막 절삭량이 많아지기 때문에, 라식 수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검사와 조건 충족이 필수입니다.
중요한 건 '고도근시' 자체보다 내 눈의 상태입니다. 각막 두께, 눈의 형태, 시신경 상태가 수술 적합성을 결정합니다. 최근에는 스마일라식, 라섹, 안내렌즈삽입술(ICL) 등 다양한 수술법이 발전해 고도근시 환자에게도 맞춤형 선택이 가능합니다.
📏고도근시 라식 각막 두께 조건과 수술 가능 기준
라식 수술의 가장 핵심 기준은 각막 두께입니다. 각막은 굴절력을 조절하기 위해 레이저로 일정 부분을 절삭해야 하는데, 고도근시는 절삭량이 많기 때문에 수술 후 남는 각막 두께가 중요합니다.
일반적으로 각막은 평균 500~550μm이며, 라식 수술 후에는 최소 300μm 이상이 남아야 안전하다고 판단합니다. 8.0D 이상의 고도근시를 교정하려면 약 120~150μm 이상을 절삭해야 하므로, 수술 전 각막 두께가 550μm 이상이어야 안전하게 라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각막 두께가 부족한 경우에는 라섹이나 ICL 삽입술 같은 대안 수술이 필요합니다. 따라서 수술 가능 여부는 개인의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.
⚖️고도근시 환자, 라섹과 라식 중 어떤 수술이 적합할까?
고도근시 환자에게는 라식과 라섹 두 가지 수술이 모두 가능하지만, 각막 상태와 생활 습관, 회복 성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. 라식은 절편을 생성해 절삭하는 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지만, 절삭 범위가 커 각막이 얇은 고도근시 환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.
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하고 절삭하는 방식이라, 절편이 없어 각막 보존에 유리합니다. 특히 각막이 얇거나 건조증 위험이 높은 고도근시 환자에게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통증과 회복 시간이 길어 단기간 내 복귀가 어려운 단점도 있습니다.
스마일라식은 각막 절편 없이 최소 절개로 수술하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각막 안정성이 높아 고도근시에서 활용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.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선택이 중요합니다.
📊수술 방식별 비교표로 이해하는 선택 기준
수술 방식 | 수술 가능도 | 회복 기간 | 적합 대상 | 특징 |
---|---|---|---|---|
라식 | △ | 빠름 (2~3일) | 각막 두꺼운 고도근시 | 회복 빠름, 절편 생성, 드라이아이 우려 |
라섹 | ○ | 느림 (5~7일) | 각막 얇고 활동 적은 환자 | 절편 없음, 회복 느림, 통증 동반 |
스마일라식 | ◎ | 매우 빠름 (1일) | 직장인, 민감도 높은 환자 | 절개 최소화, 통증 적음 |
ICL 삽입술 | ◎ | 빠름 (1~2일) | 초고도근시, 각막 얇은 경우 | 각막 절삭 없음, 렌즈 삽입형 |
이 표를 기준으로 수술 가능성뿐만 아니라 회복 속도, 통증, 일상 복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👁️고도근시 라식 후 시력 회복, 어느 정도 좋아질까?
고도근시 환자도 수술 후 최대 1.0 이상의 시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 단, 교정량이 많기 때문에 일반 근시 환자에 비해 시력 회복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으며, 회복 과정에서도 정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.
수술 직후에는 0.6~0.8 수준에서 시작해 1~2개월 이내에 1.0까지 회복하는 사례가 많습니다. 다만 -9.0D 이상 교정 시에는 0.8 수준에서 시력이 멈출 가능성도 있으므로, 사전에 의료진과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중요합니다.
야간 빛 번짐이나 대비감 감소 같은 증상도 발생할 수 있으나, 대부분은 회복기에 사라지거나 개선됩니다. 정확한 수술 계획과 사후 관리가 시력 개선의 핵심입니다.
⚠️고도근시 라식 합병증,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?
고도근시일수록 각막을 더 많이 절삭해야 하므로 각막확장증, 야간 빛 번짐, 건조증 등 부작용 위험이 증가합니다. 따라서 수술 전 각막 지형도, 각막 두께 지도, 동공 크기, 안압, 시신경 상태까지 정밀하게 평가해야 안전합니다.
특히 각막확장증은 수술 후 시간이 지난 뒤 각막이 얇아져 돌출되는 질환으로, 수술 전 각막 안정성을 면밀히 진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이를 예방하기 위한 수단으로 콜라겐 교차결합술(CXL)이 병행되기도 합니다.
수술 후에도 안약 점안, 인공눈물 사용, 자외선 차단, 정기 검진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, 건조한 계절에는 실내 습도 유지가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.
📈고도근시 라식 수술 성공률과 실제 후기 사례 정리
최근 3년간 대한안과학회 통계에 따르면, -8.0D 이상의 고도근시 환자 중 90% 이상이 라식 또는 라섹 수술 후 0.8 이상의 시력을 회복했습니다. 스마일라식의 경우 성공률은 95%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.
다음은 대표적인 수술 사례입니다.
사례 1
- 대상: 32세 남성, -9.5D
- 수술: 스마일라식
- 수술 전 각막 두께: 565μm
- 수술 후 1개월 시력: 1.0, 야간 빛 번짐 없음
사례 2
- 대상: 29세 여성, -8.2D
- 수술: 라섹
- 수술 후 시력: 0.9, 회복기간 3주
- 약한 안구건조 증상 있으나 인공눈물로 개선 중
이러한 사례를 보면, 수술 방식 선택과 각막 상태에 따라 고도근시 환자도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💉라식 대신 ICL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일까?
각막이 너무 얇거나 고도근시가 -10D 이상이라면 라식이나 라섹보다는 ICL(Implantable Collamer Lens) 삽입술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. ICL은 각막을 깎지 않고,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, 가역적이며 수술 후 부작용 발생률이 낮은 편입니다.
특히 시력교정 범위가 크거나 각막 안정성이 낮은 환자에게는 매우 유리한 수술입니다. 다만 비용은 일반 라식보다 2~3배 이상 높고, 수술 전 안과적 조건이 더 까다롭습니다.
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, 각막 절삭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ICL이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
🧠고도근시 라식 수술 안전하게 준비하는 3단계 전략
첫째, 검사 중심 병원 선택입니다. 검사 항목이 10가지 이상이고, 각막 안정성까지 평가할 수 있는 병원이 좋습니다.
둘째, 수술법을 직접 제안받기보다는 비교 상담 받기입니다. 라식만 권하는 병원보다는 라섹, 스마일라식, ICL 중 적합한 방식을 비교해 설명해주는 병원이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.
셋째, 수술 후 관리 시스템 확인입니다. 정기 검진 계획, 인공눈물 제공, 응급 대응 유무 등 사후관리 체계가 탄탄한 병원을 선택하세요.
고도근시는 수술 리스크가 높을 수 있지만, 준비를 잘하면 오히려 라식 수술을 통해 더 큰 삶의 변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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